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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완도 수입차수리전문 DS모터스광고] 완도에 외제차전문 카센터...... DS모터스 [청해진농수산신문] 전남 완도에 수입차전문 카센터 DS모터스가 영업을 시작하여 높은 기술력에 호평을 받고있다. 농공단지 입구 완도경찰서 앞에 자리잡은 DS모터스이다. 독일 벤츠, 아우디,폭스바겐, 프랑스 푸조, 미국 포드, 일본 렉세스,혼다,닛산 등 외제차 전문카센터가 없어 멀리 광주 또는 목포로 다녔던 차량 소유자들은 자동차관련 대학을 졸업한 DS모터스 백승협 대표의 높은 기술력에 칭송이 자자하다.(* 참고로 백대표의 부친은 완도 로케트밧데리 백운용사장이다.) 새감각 바른언론 - 청해진농수산신문 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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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카에어콘 수리전문점 추천] 서일카에어컨[자동차 카에어콘 수리전문점 추천]광주 전남 카에어컨 전문수리는 서일카에어컨 [청해진농수산신문] 광주 카에어컨 어려운 부분까지 전문수리 해주는 클린사업장으로 수입차, 국산차 에어컨 수리라면, 믿을만한 카에어컨 전문업체를 본지(청해진농수산신문)독자 고객님들에게 소개드립니다. 광주 전남지역에서 카에어컨 수리를 믿고 맏길 수 있는 서일카에어컨 전문업체의 위치는 신안동 사거리, 북구 자미로 6번길 16(신안동, 경동택배옆)에 있습니다.수입차, 국산차 등 오래된 연식차량의 에어컨을 고치기 어렵다는 에어컨을 수리하고, 수리비도 저렴하게 수리하여 시원하게 올 여름을 잘 보내시려면, 서일카에어컨 전문업체를 찾아 가시면 고생 끝, 행복하고 시원한 여름 운행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광주, 전남지역 수입차, 국산차 카에어컨 수리 또는 에어컨 필터교환이나 경정비도 서일카에어컨에 맏기시면 속지 않고, 수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믿을만한 카센터 한군데 정도는 단골로 정하는 게 좋습니다.광주, 전남지역에서 아직 단골 카센터를 정하지 못하여, 자동차 에어컨 수리 전문업체 찾기에 고민을 하고 계신가요?자동차 정비센터로 믿을 만 하는 클린사업장 인가를 받은 서일카에어컨을 소개드립니다.서일카에어컨은 여름철 자동차 냉방 시스템 운영에 위생적이고, 시원한 자동차 생활 운영에 관한 시스템 관리 전문으로 차별화된 자동차 정비 카센터입니다.자동차 에어컨 가스 누설로 인한 주기적인 보충이나, 자동차 실내 냉방 온도의 불만족이 청해진농수산신문 독자님 차량에 해당된다면,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서일카에어컨을 추천드립니다. 1982년부터 기술습득을 한 서일카에어컨 윤형중 사장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적 오류 없는 정확한 기술 진단으로 독자님 차량을 책임 정비해 드릴 겁니다.서일카에어컨업체는 고객님 차량 에어컨 시스템 정비에 있어서 수리방식의 정비를 원칙으로 한다고 윤 사장은 말했다. 피치 못 할 상황으로 에어콘 시스템 내 파트 노후나 손상으로 수리되지 못하는 경우에만 부품을 교환하는 작업으로 책임 정비를 완성한다는 것.1982년부터 에어콘수리를 시작한 윤 사장의 기술과 경험이 축척된 수준 높은 정비는 불필요한 과잉 정비를 피할 수 있으며, 최소한의 비용 지출만으로 고객이 만족할 만한 냉방 온도를 충분히 회복시켜 드릴 수 있습니다.고가의 비용이 들어가는 컴프레셔 등도 무조건 교환하기 앞서, 수리가 가능한 부분은 파트를 분해하여, 필요 부분만 교환하는 경제적인 정비를 진행하게 되고, 신품을 교환할 때는 자동차 에어컨파트 생산 도매 전문업체와 직거래로 저렴한 비용으로 부품을 구입하여, 청해진농수산신문 독자님의 차량정비에 사용하므로 경제성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카에어컨 시스템 내에 오염된 윤활유가 교환되고, 냉매 가스가 새롭게 완충되면, 정상적인 냉방 사이클이 작동되게 될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서 시스템을 보호하는 첨가제와 누설을 미연에 예방하는 누설 차단제를 사용하여 시스템을 보호하는 작업을 완성한다고 합니다.광주, 전남지역의 자동차 에어컨 점검정비 수리 계획은 서일카에어컨에서 전문 기술로 청해진농수산신문 독자 고객님 차량을 시원하고 위생적인 여름철 자동차 생활을 영위하도록 하여 주실 것입니다.자동차 에어컨 가스 누설로 인한 주기적인 보충이나 자동차 실내 냉방 온도의 불만족이 고객님 차량에 해당된다면, 서일카에어컨을 찾아 가시기 바랍니다. 수입차, 국산차 에어콘수리 전문인 서일카에어컨에서는 부품이 없으면, 개조를 하더라도 에어콘을 사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전문 수리를 하는 클린사업장입니다. 본지(청해진농수산신문) 발행인의 1997년식 푸조 605터보 차량이 최근 광주 출장가서 업무중에 에어콘이 고장나 광주광역시 지역에서 에어콘 잘 고친다는 전문점을 소개받아 4~5군데 갔으나 수리를 하지 못하고, 수입차 수리전문점의 모 대표께서 소개하여 준 곳이 바로 서일카에어콘 전문점이었습니다.<아래 연락처 참조> 본지 발행인은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작가로 프랑스산 푸조605터보 차량을 1997년에 구입하여 현재, 24살이며 98만KM를 사진촬영 등으로 전국 명소를 주행한 차량입니다. 세계적으로 자동차엔진은 푸조차량이 100만km 노보링으로 엔진오일과 휠터교환 및 냉각수 관리를 잘하면 연비 좋고 잔고장 없는 차량입니다. 최근 에어콘 고장으로 “서일카에어컨”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분해 수리하여 현재 시원하게 운행하고 있습니다. 본지 차량 카에어콘 수리를 한 결과 수입차, 국산차 카에어콘이 고장나면 “서일카에어컨”에서 수리를 추천합니다.<石泉김용환 대표기자> 연락처:서 일 카 에 어 컨(대 표 : 윤 형 중)기아, 쉐보레, 현대, 에어콘 서비스지정점두원공조, 동인써모 대리점지정점주 소: 광주광역시 북구 자미로6번길 16(신안동, 경동택배옆) 대표전화: 062)522-5836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신문 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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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 2명 중 한 명은 자동차 1대 보유▲ 시?도별 친환경자동차 등록현황(2019년6월말 기준) [청해진농수산신문] 국토교통부가 운영하고 있는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19년 6월 말 현재, 우리나라의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18년 말에 비해 약 1.0% 증가한 23,444,165대로 집계되어, 인구 2.2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전체 등록대수 증가세는 전반적으로 둔화추세이며, 1인 가구 증가, 친환경차 보급 확대 및 소비자의 세컨드카 수요 등으로 당분간 완만하지만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올해 말 친환경자동차는 60만 대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국산차는 2,117만 대, 수입차는 228만 대로 수입차 점유율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친환경자동차로 분류되는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자동차는 53만 대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7%에서 2.3%로 늘어났다.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고연비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에 따라 전기차는 72,814대를 등록해 1년 만에 약 2배, 수소차는 2,353대로 약 6.6배, 하이브리드차는 455,288대로 약 1.3배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구당 보유차량 증가추세에 따라 기존 차량 외에 전기차를 동시에 등록한 승용자동차의 소유자는 22,177명으로 전년 대비 약 2.1배 증가하였으며, 전기자동차의 중고차거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친환경 트렌드 및 연비에 대한 국민적 관심으로 자동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구매패턴도 이에 맞춰 변화될 것이라며, 시장의 흐름과 변화에 맞는 자동차 정책이 가능하도록 맞춤형 통계 제공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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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 대수 2,300만 대 돌파 인구 2.2명당 1대꼴▲ 연료 종류별 자동차 등록 현황 [청해진농수산신문] 국토교통부는 2018년 12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23,202,555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17년도보다 67만 4천 대 늘어났으며, 인구 2.234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세는 ‘14년부터 5년 동안 소폭 감소하고 있지만, 1가구 2~3차량의 보편화,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당분간 완만하지만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국산차는 2,103만 대이며 수입차는 217만 대로, 수입차의 점유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증가속도도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2018년도 연료 종류별 자동차의 등록 현황을 살펴보면, 휘발유와 LPG차량은 등록 대수가 각각 1,063만 대, 204만 대로 점유율은 지속해서 소폭으로 감소하는 추세이고, 경유차는 등록 대수가 993만 대로, 증가세가 둔화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확대 정책과 국민들의 공기질 등 대기환경에 대한 인식 변화에 따라 친환경자동차의 등록대수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친환경자동차로 분류되는 하이브리드, 전기, 수소자동차는 총 461,733대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5%에서 2.0%로 늘어나 친환경차의 점유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근에 환경문제로 관심을 끌고 있는 전기차는 ‘17년 등록대수가 25,108대 이었으나, ’18년에는 55,756대로 1년 만에 약 2.2배 증가했고, 수소차도 ‘18년 말 893대로 전년 대비해 약 5.3배 증가했다. 자동차 등록 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018년 자동차 신규 등록대수는 184만 3천 대로 2017년 184만 5천 대 보다 2,744대가 감소했다. 국산차는 153만 8천 대이며 수입차는 29만 8천 대로, 2017년 대비 국산차는 2.0% 감소하고, 수입차는 10.8% 증가했다. 2018년 자동차 이전등록건수는 377만 건으로 2017년 373만 건 보다 3만 6천 건이 증가했다. 사업자 거래는 233만 6천 건으로 2017년에 비해 2.9% 증가했고, 개인 간 거래는 135만 8천 건으로 2017년에 비해 2.3% 감소했다. 2018년 말소 등록된 자동차는 117만 대로 2017년 112만 대 보다 4만 8천 대 증가했다. 차종별로 살펴보면 특수자동차가 가장 큰 말소 증가율을 보인 반면, 승합자동차는 2017년 대비 말소 등록이 4.8% 감소했다. 국토교통부 이대섭 자동차운영보험과 과장은 “최근의 미세먼지 심각성, 차량유지비 절감, 자동차 연비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가에 따라 자동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구매패턴도 계속해서 변화되고 있다”라며, “시장의 흐름과 시대변화에 맞는 자동차 정책의 수립·시행이 가능하도록 자동차 등록현황을 세분화해 국민이 원하는 맞춤형 통계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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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반기 주요 업종 일자리전망 발표▲ 기계 업종 일자리 증감 추이 [청해진농수산신문]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고용정보원은 기계, 전자, 조선, 자동차 등 국내 8개 주력 제조업종과 건설업과 금융 및 보험업에 대한 2018년 하반기 일자리 전망을 발표했다.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대비 반도체.금융 및 보험 업종 일자리는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반면, 조선.섬유.자동차 업종은 일자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기계.전자.철강.디스플레이.건설 업종은 지난해 하반기 고용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다음은 업종별 일자리 전망이다. 〈1〉 기계 : 유지미중간의 통상마찰 심화, 중국의 자국산 설비대체 확대, 국내 SOC 예산 감소, 국내 기계 수요 산업의 부진 등이 기계 업종의 생산 증가를 제약할 것으로 보이나,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호조 및 중국의 개발 투자 확대, 미국, EU의 경기 회복세에 따른 전세계적인 설비 및 건설투자 증가로 기계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계 업종의 고용은 2018년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고용 증가세를 지속하며,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동기 대비 1.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2〉 조선 : 감소. 다만 상반기 대비 감소폭 크게 완화글로벌 물동량 증가, 국제유가 상승, 선박 공급과잉의 점진적 해소, 국제 환경규제 시행 등으로 조선시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2018년 상반기에 고부가가치선 중심으로 선박 수주에 있어서도 세계시장 선두를 다시 회복했으나, 일감 감소 및 해양 플랜트 수주 감소로 인해 2018년 하반기 조선 업종의 고용은 전년동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2018년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 고용 감소폭은 현저히 줄었으며, 고용감소세 역시 크게 둔화되면서 진정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동기 대비 10.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3〉 전자 : 유지전자 업종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당초 예상보다 둔화된 전자·IT 성장세,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 주력 품목의 경쟁 심화 등의 영향으로 2018년 하반기 수출 증가폭이 예상보다 축소됨에 따라 2018년 하반기 전자 업종 고용은 2018년 상반기 증가 추세는 이어가지만, 2017년 하반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동기 대비 0.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4〉 섬유 : 감소선진국 경기회복, 원료가격 상승에 따른 수출단가 상승 등으로 수출 증가가 예상되나, 의류를 중심으로 해외 생산 확대 및 국내 면방적 공장 일부 공장 가동 중단 등으로 국내 생산이 감소함에 따라 섬유 업종의 고용은 2017년 하반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2018년 상반기와 비교해 전년동기 대비 고용감소율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동기 대비 3.9%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5〉 철강 : 유지하반기 국내 조강생산은 수입 대체 및 신규 전기로 본격 가동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건설경기 둔화 등 내수부진과 미국 등 글로벌 무역규제의 영향 본격화로 전년대비 철강재에 대한 내수, 수출, 생산, 수입 모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강 업종 고용은 지난해 하반기 대비 소폭 감소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동기 대비 1.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6〉 반도체 : 증가전통적인 반도체 수요처인 스마트폰과 PC 수요 확대 뿐만 아니라 AI, 빅데이터, IoT 등의 반도체 신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수요 증가로 반도체 업종은 호황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메모리반도체에 대한 수요 급증으로 생산능력 제고를 위한 국내 반도체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반도체 업종의 고용은 2017년 하반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동기 대비 6.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7〉 자동차 : 감소자동차 업종은 하반기 신차를 중심으로 한 수출 회복, SUV, 중대형 승용차를 중심으로 한 내수 회복으로 상반기에 비해 생산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나, 한국지엠 구조 조정, 건설경기 부진, 수입차 판매량 증대 등이 하반기에도 영향을 미침에 따라 2017년 하반기 대비 고용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동기 대비 2.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8〉 디스플레이 : 유지중국 등 경쟁국과의 격차 확대 및 자동차·웨어러블 등 신시장 창출을 위해 대규모 투자가 진행 중이나, OLED 전환 및 가동률 조정으로 실제 생산량은 전년대비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디스플레이 수출 역시 전년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디스플레이 업종의 고용은 2017년 하반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2018년 상반기 대비 고용감소율의 감소폭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동기 대비 0.4%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9〉 건설 : 유지2016년 이후 수주 호조세를 주도한 민간 수주가 줄어들고, 정부의 SOC 예산 축소 방침으로 공공 수주도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건설 투자도 수주 감소 영향으로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설 업종의 고용은 2017년 하반기와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동기 대비 0.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10〉 금융보험 : 증가은행업은 가계 부채 관련 규제 강화, 예상에 못 미치는 경제성장 속도가 실적 개선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중소기업 육성 정책, 시장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수익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여신전문금융업과 보험 업종 역시 성장 속도는 둔화되나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금융 및 보험 업종의 고용은 2017년 하반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동기 대비 4.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발표는 고용보험 DB, 직종별 사업체노동력조사, 경제활동인구조사 등을 활용해 수요 측면의 일자리를 전망한 것으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업종별 고용상황을 예측하고, 산업별인적자원개발협의체를 통한 경기전망과 더불어 직종, 지역별로 세분화한 취업 유망분야를 제시함으로써 기업과 구직자 간 구인·구직활동 및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하고, 미래의 고용 트렌드에 대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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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및 상반기 자동차 산업 동향▲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청해진농수산신문] 지난 6월 자동차 산업은 조업일수 감소 등으로 인해 생산,내수,수출, 모두 전년 동월대비 감소했지만,수입차 판매는 매월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국내 자동차 생산은 일부 모델 생산중단, 국산차의 내수와 수출 부진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12.2% 감소한 336,183대 생산했으며, 내수 판매는 영업일수 감소 등으로 인한 판매 감소로 전체 내수는 전년 동월대비 5.5% 감소한 155,724대 기록했다.또한, 수출은 미국 시장 수출 감소, 현지 생산 본격화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7.7% 감소한 218,874대 기록하는데 그쳤다.반면, 친환경차 내수는 전기차 판매가 크게 증가해 전년 동월대비 14.5% 증가한 11,055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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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 자동차 등록대수 2천 3백만 대 돌파 예상▲ 연도별 자동차 등록 추이 [청해진농수산신문]국토교통부가 운영하고 있는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18년 6월 말 현재, 우리나라의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2017년 말에 비해 약 1.6% 증가한 22,882,035대로 집계되어, 인구 2.3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세가 전반적으로 둔화추세이기는 하나, 1인 가구 증가, 소비자의 세컨드카 수요 등으로 당분간 완만하지만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하여 올해 말에는 자동차 2천 3백만 대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국산차는 2,084만 대, 수입차는 204만 대로 수입차 점유율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친환경자동차로 분류되는 하이브리드, 전기, 수소자동차는 39만 대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3%에서 1.7%로 늘어났다.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확대 정책과 국민들의 높은 관심에 따라 전기차는 36,835대를 등록하여 1년 만에 2.3배, 수소차는 358대로 2.4배, 하이브리드차는 355,871대로 1.3배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구당 보유차량 증가추세에 따라 기존 차량 외에 전기차를 동시에 등록한 승용자동차의 소유자는 10,380명으로 전년 대비 약 2.7배 증가하였으며, 전기차의 중고차거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 및 연비에 대한 국민적 관심으로 자동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구매패턴도 이에 맞춰 변화될 것이라며, 시장의 흐름과 변화에 맞는 자동차 정책이 가능하도록 맞춤형 통계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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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등록대수 지속 증가…인구 2.3명당 1대꼴 보유▲ 자동차 신규 등록 현황 [청해진농수산신문]국토교통부는 2017년 12월 말 현재, 우리나라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2016년도보다 72만 5천 대(3.3%) 늘어난 22,528,295대로 집계 됐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인구 2.3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전체 자동차의 등록대수 중 국산차는 약 2,063만 대(91.6%)이며, 수입차는 190만 대(8.4%)로, 수입차의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017년도 증가폭은 가장 많이 증가한 ’15년보다 약 1% 감소한 추세(‘15년 4.3%→’17년 3.3%)로 자동차 내수 진작을 위한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이 종료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2017년도 연료 종류별 자동차의 등록 현황을 살펴보면, 휘발유와 LPG차량은 등록 대수가 각각 1,037만 대, 210만 대로 비중은 지속해서 소폭으로 감소하는 추세이고, 경유차는 등록 대수가 958만 대로, 증가세가 둔화(‘11년 36.4%→’17년 42.5%)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부의 “친환경차(Green Car) 보급 확대 정책”에 따라 친환경자동차(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의 등록대수는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기차는 2016년 말에 등록대수가 10,855대 이었으나, ’17년 말에는 25,108대로 1년 만에 약 2.3배 증가했고, 수소차도 2017년 말 170대로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이는 전체 등록차량 중 친환경차의 비중이 1.5%를 넘어서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2017년 자동차 신규 등록대수는 184만 5천 대로 ’16년 183만 6천 대 보다 9,480대가 증가했다.국산차는 156만 9천 대(85.0%)이며 수입차는 26만 8천 대(14.6%)로, 2016년 대비 국산차는 0.4% 증가하고, 수입차는 0.1% 감소했다.2017년 자동차 이전등록건수는 373만 건으로 2016년 378만 건 보다 46,415건(1.2%)이 감소했다.사업자 거래는 226만 9천 건(60.1%)으로 2016년에 비해 2.5% 감소했고, 개인 간 거래는 138만 9천 건(37.2%)으로 2016년에 비해 1.1% 증가했다.2017년 말소 등록된 자동차는 112만 대로 2016년 102만 2천 대 보다 9만 8천 대(9.6%) 증가했다.차종별로 살펴보면 특수자동차가 가장 많은 증가율(38.7%)을 보인 반면, 승합자동차는 2016년 대비 말소 등록이 2.5% 감소했다.국토교통부는 2017년 말 기준 전국 자동차등록대수가 2,253만 대를 넘어섰고 올해에도 친환경 자동차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앞으로도 친환경차 보급·확대를 위한 맞춤형 통계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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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자동차 산업 동향▲ 산업통상자원부 [청해진농수산신문] ‘17. 4월 완성차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수량 기준으로 생산과 수출이 전년 동월대비 각각 3.8%, 7.0% 증가, 내수는 3.1% 감소했다.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내수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대비 3.8% 증가한 382,566대를 생산했으며,친환경차, 대형차 등의 수출증가에 힘입어 전년동월대비 수량기준으로 7.0%(금액기준 11.6%) 증가한 242,416대(38.9억불) 수출했다.북미, 아시아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고르게 수출이 증가하여 금액기준으로 3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를 유지했다.전년도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3.1% 감소한 153,578대를 판매했다.국산차는 기존 신차효과 감소 및 상반기 신차 출시에 대한 대기수요로 전년 동월대비 4.6% 감소한 133,527대 판매했으며, 수입차는 일부업체의 수입 신차효과로 전년 동월대비 7.8% 증가한 21,837대 판매했다.한편, ‘17.3월 자동차부품 수출은 국내완성차 현지공장 생산 감소에 따라 전년 동월대비 10.4% 감소한 19.1억 달러 기록했다.미국, 아시아 등 완성차 판매가 부진한 지역 중심으로 현지공장 생산 감소에 따라 수출이 감소했으며,경기가 회복 중인 기타유럽(러시아 등) 및 완성차 KD수출이 증가한 중동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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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유지 보수 서비스, 중도 해지 · 환불 가능▲ 공정거래위원회 [청해진농수산신문]앞으로 벤츠, 아우디 등 수입차 유지 보수 서비스도 중도 해지나 환불이 가능해진다. 유효 기간이 지난 이용 쿠폰이라도 이용하지 않은 서비스가 있다면 5년 내에는 위약금을 공제한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게 된다.공정거래위원회는 7개 수입 자동차 판매 사업자의 유지 보수 서비스 이용 약관을 점검하여 5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 조항을 시정했다고 밝혔다.시정 대상 회사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 FCA코리아(주),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한국닛산(주), 한불모터스(주), 혼다코리아(주) 등 7개이다.조사 대상 7개 사업자는 공정위 심사 과정에서 해당 조항을 모두 스스로 시정했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한국닛산, 한불모터스, 혼다코리아 등 5개 사는 계약 체결 이후에는 중도 해지나 환불을 할 수 없었다. 회사 책임이 있거나 차량이 전손 처리된 경우, 서비스를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은 경우 등에 한해서만 중도 해지나 환불이 가능했다.해당 약관 조항은 법률에서 보장된 고객의 계약 해지권과 원상 회복 청구권을 제한하여 불공정하다.공정위는 언제든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하고, 계약 해지 시 사업자는 실제 서비스 이용 대금과 위약금 등을 공제한 잔액을 환불토록 시정했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FCA코리아등 3개 사는 서비스 이용 쿠폰의 유효 기간(2년 ∼ 4년)이 경과한 이후에는 이용하지 않은 서비스가 있더라도 일체 환불하지 않았다.해당 약관 조항은 상사 채권 소멸 시효(5년)보다 짧은 유효 기간을 설정하면서 이용하지 않은 서비스의 환불을 요구할 수 없도록 규정해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리하다.유효 기간은 상품 가격과 적정한 정기 점검 주기, 소모품 교환 주기 등을 고려하여 설정된다.소비자는 계약 체결 시 대금을 미리 지불하고 관련 서비스를 나중에 제공받으므로 대금 지급 시 관련 서비스 채권을 보유하는 것이다.공정위는 유효 기간이 경과하였더라도 이용하지 않은 서비스가 있다면 상사 채권 소멸 시효(5년) 내에는 잔여 서비스 비용에서 위약금(잔여 금액의 10%∼20%, 구매 금액의 10% 수준)을 공제한 잔액을 환불토록 시정했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FCA코리아, 혼다코리아 등 4개 사는 서비스 이용 쿠폰을 타인이나 다른 차량에서 양도 양수하는 것을 일체 금지했다. 차량 소유권을 이전 받은 매수인 등에 한해서만 가능토록 제한했다.해당 약관 조항은 고객이 대금을 지불하고 구매한 서비스 이용 쿠폰을 제3자와 거래하는 것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것으로 불공정하다.공정위는 유사 조건의 차량 소유자에게 양도 양수가 가능하도록 시정했다. 다만, 서비스 이용 쿠폰이 무분별하게 이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업자에게 양도 사실을 통지하거나, 사업자의 승인을 얻도록 했다.이 밖에도 계약 내용에 고객과 사업자 간의 해석상 차이가 있을 경우 사업자의 판정에 따르는 조항과 분쟁을 사업자 주소지 관할 법원에서만 다툴 수 있도록 한 불공정 조항도 삭제했다.이번 불공정 약관의 시정으로 수입차 유지 보수 서비스 관련 계약 해지, 환불 등의 분쟁이 감소되고, 수입차를 이용하는 국내 소비자의 권익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정위는 시정 내용을 각 사업자에게 통보하고 불공정 약관이 더 이상 사용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